부동산 투자

업자가 말하는 집 싸게 사는 법!!!(4)

다리's 2024. 3. 12. 08:45

9년 차 부동산 투자자이면서 건축 일을 하는 사람이기에 내가 투자나 내 집을 살 때

싸게 사는 노하우나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방법은 특별한 방법이나 기술이 아닌 약간의 공부나 노력에 의해 돈 1000만 원은 싸게 사볼 수 있다

하는 방법이기에 읽어보고 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1. 내가 원하는 집이 어떤 집인지 확실하게 하라

2. 부동산과 친해져라

3. 수리가 되지 않은 집을 구하라

4. 설계 디자인은 내가 하라

5. 턴키보다 소장을 구하라

6. 자제는 직접 고르고 직접 사자(소장을 내가 한다면)

7. 공부하라

수리를 내가 하겠다고 생각하고 수리되지 않은 집을 구하면 그때부터는 상상과 나의 니즈를

생각해서 설계를 해야 한다.

설계라고 해서 거창한 무언가가 있지 않다.

나는 연필이나 매직을 주로 이용해서 수리가 되지 않은 집에 이것저것 표시를 하기 시작한다.

이곳에는 티브이가 이쪽 벽은 이런 색으로 하면서 벽에 일종에 도면을 그리며 이렇게 저렇게 해보고

싶은 것들을 적고 그리고 내 집에 직접 인테리어를 하면 다양한 사진이나 잡지를 찾아보면서

집의 컨샙이나 가구 같은 것을 알아보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가구와 컨셉이나 디자인 방향을 잡아가도 좋다.

보통 일반적으로 인테리어 회사에 맡기는 턴키를 주로 쓰면 돈도 비싸고 자제는 제대로 좋은

자제를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말하는 턴키란 인테리어 회사에 키를 맡기고 디자인에 대한 콘셉트만 대충 알려주면 도면과 디자인을 잡아서 해당 인테리어 회사 있는 소장님과 거래처를 이용하여 시공을 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디자인 비용 사무실 비용 등 많은 추가금이 들어가며 거기에 회사의 수익금까지 있어야 한다.

이것은 당연히 비용이 추가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턴키의 경우 as를 요청할 수 있기에 as에 대한 일부 비용을 수익에 넣는 경우가 많다.

인테리어의 as 이것은 보통 잘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나는 집을 수리할 때 초기에

공사하면서 필요한 하자 보수 이외에는 일단 마음을 비우는 편이다.

그리고 나 같은 경우에는 내가 직접 소장을 보거나 아버지가 소장을 보기 때문에 일단 턴키를

할 일이 없다 ^^.

그래서 그 비용을 아끼는 것이고 자제나 경험이 많기 때문에 필요하기도 하고많은 경험이 있어서

남들 보다 편하고 쉽게 일을 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런 것은 누구나 몇 번 해보면서 자기만의 시스템을 만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해보면 두 번째는 더 쉽고 세 번째는 점점 전문가처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턴키보다 싸게 하는 방법은 인테리어 콘셉트를 내가 직접 잡으면서 소장을 구하는 방법이다.

현장소장님에게 기술자들과 자제를 소개받으면서 직접 자제 샘플을 보면서 다시 구상을 하면서

꾸밀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을 이용해서 소장님과 상담하며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턴키방식보다는 많은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최고의 가성비 방법은 내가 직접 소장을 보면서 자제를 일일이 다 구매해서 배송시키면서

자제 구매 업체에서 기술자를 소개를 받거나 자제 업체에 시공을 맡기는 것이 제일 싸게 수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경우 as 나 시공의 하자를 볼 수 있는 경험치가 없으면 as가 거의 불가능하기에

어느 정도의 숙련자나 많이 해본 사람들은 장점이 많지만 초보자가 하기에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하며 건축자재나 인테리어에 대한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

나도 처음에 인테리어를 배울 때 일당을 받지 않고 알바를 시켜달라고 하면서 한두 달씩 현장을 따라다니면서 공부를 한 후에 이것저것 시공이나 기술에 대해 많이 배웠고 그걸 토대로 현장에서

편하고 원활한 시공이 되고 하자를 빨리 봐서 보정이나 피드백을 해주다 보니 이제 거래처에서는

제 스타일이 디테일과 퀄리티를 중시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소장을 본다 하면 거기에 맞게 맞춰 주는 느낌입니다.

결론은 내가 돈을 좀 들이 더라도 집은 전문가한테 맡기면서 돈을 좀 들이겠다 싶으면 인테리어

턴키 업체를 이용하는 것인데 간혹 집에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시공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그리고 자제를 어느 정도 정하거나 좋은 자제를 직접 고르지 않는 한 싼 자제가 들어가기도 한다.

내가 어느 정도 일을 잘하는 소장을 구할 수 있다면 소장과 협의하여 자제를 어느 정도 콘택트 하며

인테리어 시공을 한다면 돈을 아낄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집을 만들 수 있으며

자주 현장을 왔다 갔다 하며 어느 정도 열의를 보인다면 합리적인 금액에 좋은 퀄리티의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그리고 내가 어느 정도 공부를 하면서 몇 번 해본다면 직접 소장을 맡아 기술자들을 콘택트 하며 직접 자제를 구매한 후 현장을 지휘하면 좋은 자제를 쓰면서 제대로 된 비싼 기공들을 쓰면서

돈은 훨씬 더 작게 쓰면서 최상의 퀄리티의 집을 만들어 낸다면 이제 그쪽 일로 부업을 나가도 된다.

그리고 나에게 새로운 능력과 경험과 기술이 생기면 그것 또한 나의 자산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웬만하면 직접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부산경남 한국바로코 총판

미광건업,미광하우징

20년경력 건축내.외단열전문

스타코 미장스톤 드라이비트

외단열 견적상담 010-9012-2699

달이아부지

https://open.kakao.com/o/s9Esnihe

#투자 #재태크 #제태크 #부동산 #경매 #부동산투자 #20대 #30대 #돈버는법 #투자마인드 #부동산읽는 #경재 #부동산경매 #마인드 #생활 #일상 #주식 #꼰대 #요즘꼰대 #옛날꼰대 #자립청년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 #자립후원 #열여덞어른 #보호종료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