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줄어들면 집값은 떨어진다!!(하락론)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집값이 이제 안 오른다. 떨어진다.

앞으로 부동산은 투자 용이 아니다.

이런 말을 많이 하고 듣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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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절벽 인구가 제일 많은 나이 80년 후반에서 90년 초반의 나이가 지나면 그때부터는 인구가 급속도로 줄고 지금은 0.6의 시대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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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에는 그렇다면 지금보다 집이 덜 필요하고 그러면 당연히 필요 없어진 집은 떨어진다.

수요와 공급의 기준으로 그러나 지금 집을 많이 지어버리면 당연히 집은 5년 10년 지나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40년 50년을 살 수 있기에 지금보다 집이 적게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단순히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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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집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지금처럼 계속 아파트가 늘어나고 앞으로 더 아이들은 태어나지 않는 악순환이 되면 집은 더 이상 투자 목적으로서 자산을 늘리는 개념보다는 진짜 주거의 개념으로 바뀔 것이며 지금도 규제에 의해 많은 집이 가격이 떨어진 것을 보고 현재의 악성 미분양과 분양권의 미분양 사태를 보고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 사지 않는다면 당연히 건설회사 입장에서는 수익을 줄여서라도 살 수 있는 정도의 아파트를 내놔 서라도 집값을 적당한 수준에서 맞추고 그럴 수 없다면 임대 형태의 주거를 국가가 하는 행복주택이나 주공 위주의 임대 아파트를 늘려 국가가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누구나 집 없이 살지 않는 정책을 펼치며 그렇게 나아간다면 더 이상 집값이 폭등하고 그럴 일은 잘 없을 것이고 주택이나 아파트를 투기용으로 보는 주택 가격이 안정화되는 형태로 나아가면 당연히 지금보다 주거안정성은 좋아지며 주택의 가격이 떨어지거나 지금보다는 안정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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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앞으로 하락이나 지금보다 급격하게 오르지 않는 하락론의 이야기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이다.

나도 그렇게 되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내 주위의 사람들은 그렇게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이 없고 아직 자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자기 집을 하나씩 가지려면 당연히 집값이 너무 비싸고 그 사람들이 집을 가지려면 집값이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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