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집값이 오른다!!(상승론)
시간이 지나면 집값이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인 것 같다.
과거를 봐도 기본적으로 꾸준히 올랐고 조선시대에도 집값은 비쌌으며 해방 이후에도
집은 원래 사기 어려웠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사람이 살 수 있는 지역은 한정돼있으며 교통과 직업에 의해
사는 곳을 정하는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살집이 없어도 당연히 빌려서라도
집은 있어야 한다.
보통 하락을 지지하는 하락론자들이 하는 말은 인구 절벽과 수도권 집중화 그리고
총 주택 수에 비해 필요한 가정이 적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주택수는 많고 신축 아파트가 많아지고
점점 가정은 줄어든다,라는 가정으로 하락한다고 이야기하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인구가 적어지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10년 20년 후일 것이고
수도권이나 지역 밀집 집중화가 되면 과밀에 의해 집값은 더욱 오를 것이다.
주택수를 이미 100프로를 넘겼다고 하지만 예전에는 한집에 자동차가 한 대 있었고
지금은 한집에 기본적으로 2대 이상 있듯이 예전 가족구성원에 비해 작아졌지만 각자 집이 필요하게 되었기에
실질적으로 주택의 크기는 작아져도 더 많은 주택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라는 것이 남들보다 더 많이 더 좋은 것을 원하는 것이 인간의 심성이기에....
새거 더 비싸고 좋은 것 그리고 더 큰 것을 원할 수도 있기에
앞으로의 주택시장에서 더 특별하거나 좋은 것을 찼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넓은 개인 주택을 원하는 사람은 시 외곽의 전원주택 단지나 타운하우스 쪽으로 갈 것이고
시내는 밀집화될 것이기에 시내는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시외는 토지 가격이 상승하며
전체적인 부동산 가격은 상승할 것이고
자제 가격 인건비 그리고 건축비에서 점점 특별하거나 좋은 옵션들이 들어가면서
개인에 취향에 맞는 집이 생기고 더 특별하고 좋은 집이 늘어나는 만큼 당연히 건축비 옵션비가 상승하여
꾸준히 물건의 가격은 상승하며 주택 가격 그리고 토지 가격으로 반영된다.
그리고 정책에 의해 급등 급락에 영양을 끼치겠지만 우리나라는 일단 국가에서 하는 임대주택이 부족하고
거의 임대주택의 비율이 저소득층이나 사회 배려 계급에게 우선순위가 가기 때문에
개인의 다주택자들에게 전가하는 느낌의 정책이기에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임대주택에서 일반 주거를 할 수 있는
비율은 많이 부족하기에 앞으로도 임대주택 사업과 주거비용의 소비가 줄어들기 힘들 것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앞으로 주택 가격 상승에 일조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