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s의 투자이야기

나는 부동산경매위주의 투자를 하는 사람이다. 부동산 경매를 배우고 싶은 사람도 많을 것이고 공부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 경매는 쉬운 공부는 아니다. 일단 부동산을 먼저 공부한 후 경매를 알아야 하는데 거의 모든 사람들의 눈에 돈을 많이 버는 수익이 많이 나는 그런 것만 보고 오기에 그리고 유튜브에서 학원을 홍보하기 위해 그런 것만 보여주기에 공부는 뒷전이고 일단 학원 원생을 모집하기 위해 자극적인 것만 보여주고 전문가들이 쉽게 하는 것만 보여주면서 하면 당연히 나도 쉽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부동산 경매 그렇게 쉬운 거 아닙니다. 일단 부동산을 기본적으로 공부를 해서 그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못해도 부동산 학계론 정도는 공부해서 용어는 알아들을 수 있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아마 부동산 투자를 하건 어떤 투자를 하던지 전문가들이 있을 것이다. 그 전문가가 되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 그것은 모두가 알고 있고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알려준다는 것보다는 집어 준다는 표연이 맞을 것 같다. 바로 10000시간의 법칙이라고 무슨 투자든 공부를 10000시간을 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공부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해보는 시간들이 합쳐서 1000시간이 된다면 그때부터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보통 200시간 1000시간 3000시간 10000시간으로 나뉘는 것으로 본다. ​ 200시간 보통 알지 못하는 모르는 분야에서 200시간 즉 하루에 4시간 정도 주 5일을 기준으로 한 달 정도 공부를 하면 그 분야에 대해서 "아 이런 ..

의지를 가지면 행동해야 한다! 경매 강의를 하나씩 하면서 기본적인 기초 강의는 수업료는 따로 안 받고 강의실 임대료 정도 받고 다니면서 초보들이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다니는 중인데 항상 하는 말은 "저는 수업보다는 질문에 의해서 알려드리는 게 편하다 보니 질문을 많이 해주세요"라고 시작한다 그리고 항상 질문 있으면 언제든 질문을 하라고 한다. 하지만 거의 90프로 이상 분들이 몰라서 질문을 못한다고 하신다. 나는 배울 때 잘못된 질문은 없다고 배웠다 잘못된 대답은 있어도, 무슨 말이냐면 모르기 때문에 다르게 알아듣고 질문을 할 수 있고 이상한 질문을 할 수 있지만 대답은 정확하고 알아들을 수 있게 하는 것 모르니까 하는 질문에 제대로 알게 하는 것이라 배웠기에 잘못된 질문은 없다고 질문 많이 하라고..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집값이 이제 안 오른다. 떨어진다. 앞으로 부동산은 투자 용이 아니다. 이런 말을 많이 하고 듣는 것 같다. ​ 인구 절벽 인구가 제일 많은 나이 80년 후반에서 90년 초반의 나이가 지나면 그때부터는 인구가 급속도로 줄고 지금은 0.6의 시대에 다가간다. ​ 20년 후에는 그렇다면 지금보다 집이 덜 필요하고 그러면 당연히 필요 없어진 집은 떨어진다. 수요와 공급의 기준으로 그러나 지금 집을 많이 지어버리면 당연히 집은 5년 10년 지나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40년 50년을 살 수 있기에 지금보다 집이 적게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단순히 보면 말이다 ​ 지금보다 집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지금처럼 계속 아파트가 늘어나고 앞으로 더 아이들은 태어나지 않는 악순환..

내가 한창 부동산이란 걸 독학하고 나서 처음으로 부동산 모임이란 걸 갔었을 때, 골방에서 혼자 공부하고 자료 찻아 보고 외우고 하던 것을 이 세상에 나온 날 ^^ 일단, 내 친구들은 말해도 이해도 못 하고 먼지도 모르는 무지렁이들이었고 톡 방에 어느 정도 전문가 라 불리던 사람들과 대화가 잘 통했을 때 내가 그 정도 되는 사람인 줄 아는 뽕 맞은 그런 상태가 되었다. 투자도 몇 번밖에 안 해본 굼벵이가 이론과 망상만 바싹한 뽕에 맞은 누에라 생각하고 다녔던 적이 있다. 지금 보면 백 번도 더 이불킥할만한 흑역사가 그때 생성되었다. ᄏᄏᄏᄏ 부동산 투자 30년 40년 하신 분들한테 에이 그러면 안 된다, 이래야 한다, 잘못된 거다 이야기를 했고.... 남보다 조금 더 아는 지식을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