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배우면서 말을 잘하고 같은 것도 쉽게 이야기해주는 제주가 있다고 투자 강의와 상담을 요청받기 시작해서 강의를 여기저기 나가서 하고 다녔을 때. 그때는 내가 가르쳐 주는 것이 사람들을 더 잘 살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생각하고 다녔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돈을 내고 그냥 자기가 관심 있는 정보를 뽐내고 싶은 정보를 귀에 때려 박아주는 그런 느낌으로 생각 들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돈을 받지 않고 강의를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끌게 만든 후 필요한 사람은 내가 상담해 줄 테니 배워보시라라는 생각으로 초보 위주로 알려주기 시작했었다. 그렇게 느낀 것은... 100명 중에 진짜 하는 사람은 5명 정도이며 나머지는 그냥 유흥거리나 그냥 아 저런 게 있구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