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가 말하는 집 싸게 사는 법!!!(1)

9년 차 부동산 투자자이면서 건축 일을 하는 사람이기에 내가 투자나 내 집을 살 때

싸게 사는 노하우나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방법은 특별한 방법이나 기술이 아닌 약간의 공부나 노력에 의해 돈 1000만 원은 싸게 사볼 수 있다

하는 방법이기에 읽어보고 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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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원하는 집이 어떤 집인지 확실하게 하라
2. 부동산과 친해져라
3. 수리가 되지 않은 집을 구하라
4. 설계 디자인은 내가 하라
5. 턴키보다 소장을 구하라
6. 자제는 직접 고르고 직접 사자(소장을 내가 한다면)
7.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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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집이 어떤 집인지 확실하게 하라

내가 원하는 집이 어떤 집인지 알아야 집을 어떤 식으로 싸게 살 것인지 전략을 짤 수 있다.

집을 사는 것도 어찌 보면 가장 큰 투자이기에 투자에는 전략이 필수이다.

내가 앞으로 평생을 살집인지 어떤 라이프스타일인지 내가 원하는 집의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의해

집을 고를 때 차액이 있는 집을 구하고 그것을 아낄 수 있다면 남들 보다 싸게 집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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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원하는 집에서 필수 요소나 가장 중요한 것을 정하고 이것은 타협하지 않는 것을 정해서

그것을 적은 다음에 중요하지 않은 순으로 포기하는 것을 짠다.

1층이나 저층은 상대적으로 싸고 앞 동보다는 뒷동이 상대적으로 더 싸다.

그리고 판상형과 타워형에도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

각 위치나 구조형에 따라 보통 1000에서 2000 정도 차이가 나며 더 많은 차이가 나기도 한다.

요즘 라이프스타일에서 항상 커튼을 치고 살거나 창문을 열지 않고 사는 새 대가 많고 그리고 음식을 집에서 아이에 해먹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런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경우에는 창문 외부의 뷰는 필요 없기에 차라리 저층의 생활이 더 편하고 돈을 아끼는 방법 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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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건축 투자에는 기본적으로 최대한 싼 집을 사야 된다 어차피 모든 집은 같은 입주권 1장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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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임대를 주고 가지고 있는 투자용 주택인지 아니면 내가 살면서 거주할 집인지 재개발용 집인지 신축 중에 고를 것인지 자녀들의 학교를 위한 집인지 정해서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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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투자용 주택은 기본적으로 호불호가 없는 구조와 이쁜 집 깔끔한 집이 선호된다.

그리고 거주할 집의 경우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가구나 스타일에 따라 집이 바뀌기 때문에 수리를 잘하면 된다.

재개발용 집 같은 경우는 일단 싼 집을 사서 싸게 수리를 해서 싸게 월세 임대를 내놓거나 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무조건 싸게 하는 것이 답이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가격경쟁력이 답이다

가격을 무조건 싸게 가야 하는 투자에 로열층 로얄동을 찾는 것은 돈을 더 쓴다고 해서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 전혀 없기에..

하지만 재건축 투자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최소의 효율로 최대의 효과를 내려면 초기에 들어가서 입주 후 4년까지 오래 투자를 해야 한다.

그래야 재건축을 끝까지 쪽 다 먹는 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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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을 싸게 사는 방법 중에 제일 먼저 시작해야 하는 일은 내가 어떤 스타일인지 확인하고 그것을 위해 라이프스타일이나 필요한 구조나 필요한 것들을 먼저 구상하며 적어보는 것이다.

그다음에 그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내가 필요한 집의 구조와 내가 지낼 집에서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며 같은 아파트 단지안에서도 싼 집을 찾는다.

하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더 좋은 구조와 더 좋은층의 집에 들어가는 것과 협상에의 해서 조금이라도 깎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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