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차 부동산 투자자이면서 건축 일을 하는 사람이기에 내가 투자나 내 집을 살 때
싸게 사는 노하우나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방법은 특별한 방법이나 기술이 아닌 약간의 공부나 노력에 의해 돈 1000만 원은 싸게 사볼 수 있다
하는 방법이기에 읽어보고 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1. 내가 원하는 집이 어떤 집인지 확실하게 하라
2. 부동산과 친해져라
3. 수리가 되지 않은 집을 구하라
4. 설계 디자인은 내가 하라
5. 턴키보다 소장을 구하라
6. 자제는 직접 고르고 직접 사자(소장을 내가 한다면)
7. 공부하라
집을 살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타이밍? 시기?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앞서 이야기 한 것들을 쭉 나열해 보면 일단 내가 나에 대해서 알고
그다음이 나의 상황이나 선호도에 대해 알고 그것을 이용해 최적화된 물건을 싸게 살 때
부동산 전문가와 대화가 가능한 지식과 정보가 있어야 하며 이것들은 그냥 가만히 있다고
생겨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배우거나 직접 공부하면서 나의 지식으로 만들어 꾸준히 한다면 전문가가
될 수도 있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나는 처음 부동산보다는 건축 일을 먼저 배웠는데 아버지가 건축 단열 일을 하시기에 현장에
다니면서 많은 현장을 볼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거래처 사장님들이나 소장님들에게
일을 맡겨보기도 하고 무급으로 가서 일도 배워봤으며 그렇게 배우고 공부하고 터득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여기서 하는 말은 나처럼 가서 무작정 일을 배우거나 하라는 말이 아니다.
인터넷이라는 많은 정보가 있는 곳에서 기본적으로 검색을 하면 건축자재부터 시공방법
자제의 단가나 자제의 장단점 등 많은 정보가 있고 오늘의 집이나 집닥 같은 어플이나
사이트들이 넘쳐나고 매년 경양 하우징페어 같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박람회도 많이 열린다.
부동산이나 인테리어나 하나만 공부를 어느 정도 해도 기본 1000만 원 이상은 집을 사서 수리한다면
세이브할 수 있을 것이고 만약에 거기에 내가 특별한 기술이나 인맥을 쓸 수 있다면 더 좋은 투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아끼는 만큼 나는 아까워하지 말고 가전제품을 새걸로 바꾸라고 추천한다.
가전제품은 예전 것보다 항상 새로 나온 것이 좋고 전기세도 덜 나온다.
그리고 새로운 집에 새로운 가전은 집에 콘셉트만 잘 맞춰서 주문하며 가전 사이즈에 맞게 주방장을 짜거나 구조를 짠다면 같은 돈에 더 구조가 좋아지는 효과를 보기 때문에 무조건 추천한다.
모든 것을 종합해 본다면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을 빼고 가격을 절충하고 해당 물건의 부동산 소장이나 부동산과 친해져서 급매를 노리고 수리가 된집보다 수리가 되지 않은 집을 조금 더 싸게 협상해서 내가 원하는 디자인이나 콘셉트를 직접 잡은 후에 웬만하면 업체에 맡기는 것보다 소장을 구하거나 직접 자제나 기술자를 구해서 집을 수리한다면 못해도 1500 이상은 같은 아파트 내에서 싸게 샀다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아는 만큼 보이고 아낄 수 있기에 공부를 조금 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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